말라기 3:13-4:6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하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
명령을 지키야하니 슬프다. 교만한자가 복되고 악한자가 번성하고 하나님을 시험하는자가 화를 면한다. 즉 그들의 눈에는 남의 떡이 커 보이고 좋아 보인다. 그들은 이런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줄도 모른다.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이 없기에 불평 불만만 토해내는 모습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분명 들으시고 기념책에 기록하셨다. 라고 
그럼 된 것이다. 하나님이 
알아 주신다고 하면 끝난 것이다. 결말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뛸거라는 소망의 약속이 있다. 악인들은 하나님이 벌하시는 것이다. 
오늘 하루도 견딜 수 있고 이겨낼 수 있는 있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소망을 바라보고 살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날이 이 땅에 임하기를 고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