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9:16-31
시인은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고 많은 사람 중에서 입을 열어 찬송할거라 고백한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궁핍한 자신의 편에 서서 자신을 저주하고 죽이려하는 자들에게서 도우시고 구원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자신이 최고 로 귀하고 다른 사람들을 벌레 보듯하는 자들도 있다.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처럼 행동하며 무시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의 하나님이 되셔서 그들의 기도에 귀 기울여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며 일하신다. 그들의 저주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른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내편이 되셔서 저주를 막아주시고 선대하여 주시는 것이다. 주님 내 마음이 가난하고 궁핍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