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1-10

오늘 큐티책의 제목이 참 좋다 '참된 복,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참된 복은 내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 하는 것이 복이다. 세상의 복을 찾아 헤메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다가 실망하고 낙심하는 삶이 반복되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자비와 긍휼'이 많고, '정의'로 행하며, '흉한 소문에도 두려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마음을 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재물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이다. 나는 몇 개나 해당이 되나 생각해 보니,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부끄럽다. 성품의 변화가 진정한 복이라는 것을 알지만, 나를 깎는 작업이 고통스러워서 지꾸 몸부림 친다. 내년에는 좀 더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묵묵히 바라보면서 인내하고 기다릴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