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14-29

전쟁에서 돌아 온 시인이 쓴 시라고 도움말에서 알려준다. 죽을 고비를 무수히 넘기면서도, 반드시 살아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겠다고 말한다. 도움말에 '이 전쟁의 곤경이 하나님의 진노가 아니라 자신과 이 나라를 향한 연단과 훈련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라고 말한다. 이해 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신뢰 때문이다. 그러기에 내 삶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사람의 방법이나 시간이 해결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 '해결하시려면 하시고, 마시려면 말고' 라는 안일한 태도가 아니라, 목숨을 건 기도가 있어야 한다. 그러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은혜를 맛보아야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기도'만이 해답이다. 2025년 1월1일 부터 3일까지 기도회를 갖게 하심에 감사하며, '예수 이름의 능력'을 확실히 경험하는 시간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