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0-18

하나님의 말씀에 힘과 담대함을 얻은 여호수아는 백성의 관리들에게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갈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힘을 받지 못하면 영적 공동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말씀하시고, 힘을 주시고, 일하셔야 한다.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다. 말씀에 순종한 여호수아가 있었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있었다. 그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에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들은 이미 요단 동편에 기업을 받은 세 지파 였지만, 모세에게 한 약속을 기억했다. 그래서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땅을 차지하고 안식할 때까지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함께 싸우겠다고 말한다. 나의 평안, 행복만을 추구하지 않고 다른 형제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헌신한 것이다. 나라가 평안해야 내가 평안하고, 공동체가 행복해야 나도 그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이 땅에서 '나'만 누리는 행복은 없다. 한 마음이 되기 위해 나의 이기심을 버리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좀 더 나를 낮추고 헌신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