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3:1-17

여호수아는 요단을 건너게 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보기 위해서는 '거룩한 삶'이 있어야 한다. 왜 하나님이 일하지 않으시냐고 묻기 전에 나의 모습을 점검해야 한다. 도움말에 '하나님 곁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에 동참하려면 성결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능력이 없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까이 오실 수 없는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먼제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은 요단을 건너기에 앞서 여호수아에게 권위와 능력을 주신다. 모세와 함께 하셨던것 처럼 여호수아와도 함께 하신다는 것을 백성이 알도록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담대하게 백성들에게 요단강을 건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가나안 일곱 족속을 반드시 쫓아내실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담대하게 선포하고 행동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권위와 능력으로 옷 입혀 주셨다. 믿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함이다. '믿습니다'만 외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믿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자만이 할 수 있는 행동이다. 주님, 올해에는 의무적으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기대하며 기도하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