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4:1-24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택해서 돌 열둘을 길갈에 세우도록 명하셨다. 여호수아는 벌써 준비했던 열두 사람을 불러 하나님의 명을 전하고 후일에 그들의 자손들에게 요단의 물이 언약궤 앞에서 끊어져 요단을 건널 수 있었던 것을 기념하게 하라고 전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을 뿐이 아니라 또 그 경험을 후세대 에게도 전하려는 현명한 지도자의 능력을 여호수아에게서 볼 수 있다. 하나님은 그런 여호수아를 백성들 앞에서 크게 하시고 백성들이 그를 모세처럼 두려워하며 따르게 하셨다. 여호수아에게 어떤 특출한 역량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했기 때문에 여호수아를 높이셨다고 도움말에 써있다. 충성을 기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면서 어찌 충성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하지만 나를 높이고 세상을 의지하다보면 은혜도 잊고 불충성하게 되는 것을 안다. 믿음과 충성을 결단하고 나아가는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결단을 잊지않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