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6:8-27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여리고 성을 조용히 하루에  한바퀴씩 6일을 돌았다. 그리고 7일째는 여리고 성을 일곱바퀴 돌고 난 후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고 백성을 소리를 지르자, 여리고 성이 무너져 내렸다. 도무지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것이 영적인 일이고 살아계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나에게  '네가 나를 믿느냐' '내 말에 순종할 수 있느냐'고 묻는 것 같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신뢰와 충성심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가 왜 이렇게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신뢰와 충성을 할 수 없을까' 를 생각해 봤다. 아직 본문을 읽지 않았지만 '아간'의 사건에게 보듯 '욕심, 욕망'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이 더 중요하고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비록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이 돌보신다는 믿음이 있다면 순종의 삶이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주님, 나도 순종의 삶을 통해 승리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