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여호수아 6:8-27

8-16 하루에 한바퀴씩… 그렇게 하루 이틀 돌다보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는 부푼 설레임 기대 열정으로 시작했을지라도 점점 그 마음이 사드라들것 같다. 일주일이니 쉬워보이지 막상 일년.. 칠년… 십년을 그렇게 막막하게 끝도모른채 돌고 돌며 순종해야 한다면 어떤 마음일까. 중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만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말씀하신대로 내게 명하신대로 나아가야 함을 배우는 요즘이다. 내 힘을 빼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 하게 하시는 시간이 하루 이틀전에서 엿새로.. 몇년으로 이어져 가는 것 같은데..   큐티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또 기도했기때문에.. 결단했으므로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야 하는 목적을 오늘 본문을 통해 보여주신다. 그 언젠가 나의 여리고성도 계속 말씀을 붙들고 그 음성에 순종하며 돌다보면 무너지리라 하는 마음으로 계속 가 보자. 하나님께 한 내 말에 책임을 져야 하니 억지로나마 돌이키고 바꾸고자 하는 이 마음들 이런저런 기회들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17 온전히 바치라 는 말씀이 참 와닿는다. 도움말에 여리고성에 온전히 바침은 세방식으로 (살아있는 것을 죽이는 것, 은금과 동철 기구들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이는 것, 나머지는 불사르는 것) 이뤄지고 여기에 죄에 대한 심판 하나님의 소유권인정 죄의 잔재 척결 이라는 의미가 있다 설명하고 있다.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이렇게 온전히 바치고 드려야하는 틀에박힌 형식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생생히 살아있는 나 를 죽이고 나의 자아 나의 죄성을 죽여야 하나님앞에 온전히 나를 드렸다 할 수 있음을 다시금 보게 하신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으로 십자가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보고 싶다… 나를 죽이자..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지키고 불의하고 부정한 죄를 버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