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7:16-26
아간이 범인으로 뽑히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려 자복하라고 명했다. 아간이 훔친 은과 금은 사람이 일생동안 벌어야 할 만큼 큰 돈이었다. 그는 보고 탐내어 가져가서 땅속에 감춘것을 자백하고 사자들이 그것을 찾아 이스라엘과 하나님 앞에 쏟아 놓았다. 한사람의 죄가 온 나라를 고통스럽게 했다. 그의 죄를 아무도 몰랐지만 하나님은 아셨고 돌로 쳐 죽는 형벌을 내리셨다. 욕심이 죄를 낳고 그 죄가 사망으로 옮겨졌다. 또한 온 공동체가 고난을 받게 됬다. 라합은 하나님을 믿고 온 가족을 살렸지만 아간은 욕심으로 온 가족이 멸하게 됬다. 어떤 욕심으로나 죄를 지게되면 자신 뿐이 아니라 가족과 공동체에게도 영향과 위협을 준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마음 속에 있는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죄도 하나님은 아신다. 나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죄의 꾀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나의 욕심을 버리고 공동체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