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여호수아9:1-15
1-2 가나안 족속들은 단지 이스라엘이라는 적“에 맞서기위함을 목적으로 함께 결집하고 단결한다. 전에는 싸우던 경쟁자 였지만 공동의 적을 꺾기위해 한마음이 되었다-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은 이들과의 불편한 대면을 피할수 없습니다/는 도움말이 인상깊다. 내 이권다툼 내 욕심 나의 편의와 안위를 위하여 상대가 누구건 타협하고 단결하고 보자 하는 모순된 모습이 내게 없기를 바란다.
3-15 가나안 족속과는 대조되게 기브온 주민들은 자신들이 살 길을 찾고자 속임수를 써 가며 이스라엘에 화친을 요청하고 그들과 평화조약을 맺기 원한다. 첫번째 아이성 전투때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신들의 뜻대로 행하였다가 처참하게 패배한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또 하나님께 묻지 않고 그들과 화친하고 그들을 살려주겠노라 조약을 맺는 저 모습이 참 아둔하고 바보같지만 그 어리석음이 나에게도 있음을 알기에 씁쓸하다. 하나님께 묻기보다 내 생각대로 내가 보기에 좋은대로… 하나님의 뜻을 살피기보다 내 뜻을 살피고 어떻게든 밀고 나가고자 하는 고집을 버려가기를 원한다. 꼼꼼하게 따지고 세심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이 있어야 하지만, 사람의 판단은 언제나 틀릴수 있습니다. 판단의 맞고 틀림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물었느냐 묻지 않았는냐 입니다/는 도움말들을 마음에 한자 한자 새겨듣는다. 하나님의 뜻을 묻고 성급하게 내가 답을 내리기보다 계속 기다려보자.
하나님이 저의 지나온 삶가운데 행하신 놀랍고 감사한 수많은 것들을 하나하나 돌아보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계속 주님따라 가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결정과 선택을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지도하소서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