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25 화,
여호수아 9:16-27
기브온의 속임수는 탄로나고 백성들은 원망한다. 여호수아는 기브온을 책망하나 성막 제단 봉사하는 종으로 삼는다. 속고 속이는 옳다 여기지 못할만한 상황들이지만 그런 상황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고 계신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죽는것 보다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 사람을 속였는데 그게 하나님의 백성이었고 그로인해 제단을 섬기는 종이 되어 하나님을 알게 됨이 복이 아니라 말할수 있겠는가. 나역시 지난날의 잘못과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들 가운데서 하나님을 만났다. 세상이 보기에는 인생역전이랄것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지 모르나 나는 안다. 하나님께 건짐받고 내 생각이, 시선이, 마음이, 행동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사랑을 찬양하지 않을수 없고 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직도 변화되어가는 중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찬양하는 나의 삶을 통해 주를 전하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