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1:1-23
하솔왕 야빈이 가나안 북부 연합군을 세워 해변의 수많은 모래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지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너희들에게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라고 약속하셨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실행하고 모든 나라의 우두머리였던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쳐죽이고 성읍을 불살랐다. 하지만 다른 성읍들은 불살르지 않아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후에 그 곳에서 살게 될것이다. 일차 정탐꾼들 10명이 무서워했던 거인 족속 아낙 사람들도 여호수아는 주저 없이 진멸하고 온 가나안 땅을 점령하고 전쟁을 그쳤다. 힘들고 피흘리는 전쟁을 오랫동안 싸워 나가면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온 땅을 점령했다. 전쟁은 나에게 속한것이라고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승리를 주시고 약속하신 땅을 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다. 순종은 은혜를 불순종은 심판을 받게하시는 하나님을 항상 믿고 따르기 원합니다. 그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