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5 월,
여호수아 13:1-14
내가 기도하며 충성을 다해온 사명도 나이의 한계 능력의 한계 물질의 한계등등 내가 원한대로 이루어질 그 때를 정할수 없다. 그러나 약속의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 약속을 이행해 가신다. 그리고 너는 늙었으니 내가 하겠다라는 말씀으로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지시겠다 또한 약속하여 주신다. 내가 할수 있는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편에서 완전 무장으로 선한싸움을 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의심치 말고 오늘의 일을 지금의 자리에서 감사로 주를 사랑함으로 행하며 하나님이 도우시고 책임지실것을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결단위에 힘주시고 은혜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