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3:15-33

요단 동편 땅을 점령한 후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공평하게 땅을 분배해 준다. 그러나 그 땅에 거주하는 군주들과  점술가 발람은 죽임을 당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들은 기업을 받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곤경에 빠트린 자들은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도움말에 하나님보다 돈을 사랑하며 괘락을 사랑하는 말세의 불경건함 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라고 한다. 세상은 항상 유혹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데 이 손길을 뿌리칠 수 있는 결단력과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는 순간 순간들이 있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레위 지파에게는 땅의 기업 대신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것도 없는 자 같은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나타내게 하기 위함이지 않을까?  하나님이 최고의 소유이고 선물임을 보여주는 역활도 부여받았습니다. 라는 글에 아멘하며 나의 삶도 이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라고 고백하게 된다. 늘 우선 순위가 주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되게 하시고 나를 통하여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