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25 수,
여호수아 19:24-51
단 자손은 자신들이 제비로 뽑지 않은 곳까지 점령한다. 내가 싸울 대상을 모르고 다른 대상과 싸우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생각해 보게 된다. 틀림, 죄, 미움과 싸워야 하는데 다름, 이웃, 형제자매와 싸우는것과 같으니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어떠한가 돌아보고 내가 맞서 싸워야 하는것과 바라보지 말아야 할것을 잘 구분하고 이겨내고 주신 사명만을 제대로 최선을 다해 감당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