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24-51
모든 지파의 땅 분배가 끝나고 그들이 땅을 차지 했다. 내가 가진 땅이 좋을 수도 있도, 나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기업임을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고, 그곳에서 나를 돌보시고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도움말에 '받은 복을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말고, 복의 통로가 되어 복의 근원이 하나님인 것을 알리는 제사장 나라가 됩시다' 라고 말한다. 항상 문제는 비교에서 나오는 것 같다. 비교는 감사를 잃게 만들고, 불만이 나오게 만든다. 그러기에 늘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한번의 감사로 끝내지 않고 계속해서 감사하고 친양하기 원한다. 그래서 풍성한 감사가 불만을 내어 쫓고, 찬양이 사단을 막아주는 울타리가 되는 것을 경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