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24-51
나머지 아셀, 납달리, 단 지파들이 기업을 받고 나서야 여호수아는 자기의 기업을 받았다. 지도자로서 온전히 하나님의 명을 채운 후에 자기 것을 찾았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땅 나누는 일을 마쳤다. 단 지파는 주신 기업을 무시하고 편한 곳 레셈을 발견하고 그 곳을 점령했다. 도움말 대로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다름이 아니라 틀림이고 이웃이 아니라 죄며 형제자매가 아니라 내 안의 미움 인것을 기억하고 나의 마음을 점검해보기 원한다. 시기 질투 욕심 에서 생기는 미움을 알아보고 회개하며 선한 길로 나아 가길 원합니다. 편한대로 살려고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을 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