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2:1-9
루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들이 받은 기업 또 가족을 떠나 나머지 지파들을 위해 가나안 정복을 돕고 싸운 공로를 여호수아가 칭찬하고 그들이 돌아가도록 했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계명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여호수아의 지도없이 타락하지 않도록 축복하며 준 명령이었다. 그들의 공로의 댓가로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많은 재산과 가축과 금 은 구리 쇠도 자기들의 장막으로 가져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던 형제들과 가족들과 나누도록했다. 이 모든 전리품 물질은 하나님이 말씀을 순종하고 실행한 그들과 온 가족들에게 주시는 수고의 댓가였다. 빈손으로 가지 않게 하시고 풍성하게 받아 자기들 땅 길르앗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순종은 복으로 불순종은 사망으로 보상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살기 원한다. 부모를 사랑하며 순종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순종해야 하지 않겠나. 어린 아이처럼 투정거리지 말고 믿음과 사랑으로 순종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