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 화,
여호수아 22:21-34
오해를 받았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자신들의 결백을 해명하며 제단을 쌓은것이 여호와를 거역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손들이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 말한다. 이것이 오히려 이스라엘 마음을 즐겁게 하여 그 제단이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로함을 확인하고 기뻐한다. 문제가 있고 또한 오해가 있는 상황에서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또한 지혜롭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할때 공동체에 기쁨이 남게 된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배운대로 실천할수 있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때마다 감정이 아닌 말씀에 근거하여 하늘의 지혜를 구하며 믿음안에 사랑하며 기쁨만이 가득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