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5 수,
여호수아 23:1-16
유한한 인간은 나이가 들고 기력이 쇠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기에 우리 하나님은 약속하신 바를 성실히 이행하신다. 여호수아가 남은 백성의 책임 즉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힘써야 함에 대해 강조하는것은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따르는 백성에게 복 주신다 약속하셨지만 거룩함을 잃어버린 백성에게 심판과 벌을 내리신다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약의 말씀을 지키는것에 쉽고 어려움을 떠나 성실하게 지키고 있는가, 애씀과 노력과 마음을 다함이 있은가를 보시기 원하신다. 내가 들은것, 깨달은것 대로 말씀을 외면하지 않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가 점검하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닮아 신실하게 말씀을 따르며 복을 누리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