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1-18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이곳까지 이끌어 오셨는지 설명한다. 자신들이 힘써 애써 여기까지 온 것 같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음을 상기시킨다.
그들을 입히시고 먹이시고 돌보심으로 위기 때마다 화를 복으로 바꿔 주셔서 오늘날 이스라엘이 있음을 알게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강조하고 또 강조하길 "여호와를 섬기라" 오직 이길만이 너희가 살길임을 알려 준다.
나의 삶도 내가 이끌어 온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그러나 바로 회개하게 된다. 1도 아니구나! 교만할 때 바로 넘어지는 나의 나약한 모습을 수도없이 경험했기 때문이다. 나의 인생은 "하나님만 섬기는 삶" 이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 오직 예수님만 찾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