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5 금,
여호수아 24:19-33
거듭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하나님만을 섬긴다는것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자꾸만 감격과 감사를 잊어버리고 또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잊은것은 또 찾고 기억하면 된다. 다시 다짐하고 또 다짐하더라도 찾아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기면 어떻게 되는지, 복 받을만한 일을 많이해도 돌아서면 멸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질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을 이렇게나 사랑하신다. 인간의 질투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는 다 알수 없더라도 분명한 것은 내가 애쓰고 있음을 하나님은 아시고 나의 갈망함을 기뻐하신다. 오늘 또 그 사랑을 기억하고 감사거리를 기억하며 하나님만 따르기를 결단한다. 주를 향해 부족해도 돌아섬이 없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주만 바라보는 삶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