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1-40
만남, 기도하며 기다렸던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이다. 성령의 약속을 믿고 그리스도를 보기 위해 의와 경건을 지킨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결혼 후 7년만에 남편을 잃고 과부가 되어 84세 까지 성전에서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한 선지자 안나가 있었다.
로마 압제속에서도 이스라엘을 위로하고 구원할 메시아를
기다리던 그들이 드디어 예수님을 성전에서 만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였다. 기도의 응답, 예수님의 재림은 오늘 이루어 질수도 있고, 77년을 기다릴 수도 있고 내 생애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구원의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듯이, 다시오마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하는 나의 사명이 있는 것 같다. 안나 선지자 처럼은 살수는 없지만 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소망을 꿈꾸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