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누가복음 2:21-40
25 시므온이라 하는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며 늘 성령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시므온은 고대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셨던 것을 여전히 믿고 이스라엘의 위로와 구원을 기다렸다. 약속은 이루어질 기미가 없었고 나이도 점점 들어감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진득하게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했기에 성령의 감동으로 그때 성전에 들어갈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마침! 마리아와 요셉이 예루살렘성에 데리고 온 아기 예수를 만나며 그는 살아 생전에 메시아를 만나고 하나님이 자신과의 약속을 이루어주심을 보게된다. 얼마나 큰 감격이었을지! 만민 앞에 예비하신 이! 주의 구원! 이방을 비추는 빛! 이스라엘의 영광이라 하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시므온의 그 마음을 그 벅찬 감동과 기쁨을 그 누가 헤아릴수 있을까. 하나님 주신 약속을 굳게 믿고 의심치 않았기에 더 감사했을 것 같다. 묵묵히 끝까지 믿고 기대한 만큼 더 감사하고 더 위로가 되었음이 나도 도전이 된다. 하나님을 채근하며 불안해하며 기다리지 않고 진득하게 진중하게 이 소소한 일상을 하나님과 함께하고 즐기며 더 주께 마음을 두고 소망을 품으며 살아가보도록 하자!
‘성령을 통해 시므온에게 이스라일에 위로받을 날을 기하리라 하십니다. 성령의 역사는 한순간에 임하는 극적인 체험만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일상속에 진득한 기다림이기도 합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매일 말씀에 귀 기울이는 우리 또한 시므온에게 임하셨던 그 성령에게 잠겨있는 자들입니다’/는 도움말이 와닿는다. 요란하지 않게.. 묵묵하게 진득하게 잠잠히 성령에 이끄심에 따라가기를! 성령에 붙들려 살기 원한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