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3:1-14
회개는 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오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골짜기와 산과 같이, 낮아지고 굽어진 것들을 평탄하는 만드는 과정이다. 이 길을 통해 주님이 찾아오신다. 회개한 자는 이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례 요한은 평범한 삶속에서 그 열매를 맺으라고 말한다. 옷 두벌이 있으면 없는 자에게 나눠주고, 세리들은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라고 말 한다. 군인은 억지로 빼앗지 말고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로 만족하라고 말한다. 도움말에 나오는 글 처럼 '나만 알지 말고 남을 섬기는 삶, 욕심을 버리고 자족하는 삶, 폭력과 경쟁을 버리고 정의와 정직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회개의 열매' 를 맺어야 한다. 날마다 나를 돌아보며, 패인 나의 마음을 메우고, 교만하게 솟은 골짜기를 회개로 깎아내게 하소서. 더 넓은 마음과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