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1-13

예수님이 광야에서 성령충만하심으로 40일동안 금식하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첫번째는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되게 하라고 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채워주실 것을 신뢰하지 말고 자기의 능력으로 배를 채우라는 유혹이었다. 또 하나님의 아들이라며 왜 이런 고생을 해야 하냐는 뜻도 있었다. 두번째는 내게 절하면 세상의 모든 권위와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고 했다. 세상의 권력은 사탄에게 있다 해도 결국은 하나님이 다 지배하신다는 것을 부인하는 거짓의 유혹이었다. 세번째는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면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사자들에게 명하사 너를 지키시리라고 했다. 하지만 사람이 하나님에게 강제로 자기를 보호하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숨기는 말이었다. 예수님은 신명기 에 기록된데로 사탄에게  대답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다. 오직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렇게 오직 하나님의 말씀 만이 사탄의 공격과 유혹을 물리칠 수 있음을 보여주신다. 내가 사년전부터 성경을 읽기 시작한 이유가 이 구절들을 읽으면서 였다. 예수님처럼 내가 말씀을 알아야 누구의 도전과 유혹에 대답할 수 있고 전도도 할 수 있을 것을 깨닫게 하셨다. 이제는 암송으로 말씀을 유용히 쓸 수 있길 원한다. 나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이런 저런 상황에서도 말씀을 대답으로 찾을 수 있기를 원하고 그렇게 도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