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누가복음 4:1-13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1-2). 성령의 임재로 충만하신 예수님도 시험을 받으신다. 하물며 우리는? 나는? 허걱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너무 안일하게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하신다. 성령에 이끄시는 대로 가겠나이다 말은 쉽게하지만 그곳이 광야 한 복판이고 또 맞닥뜨린 것이 마귀였다면 내가 준비되어 있을까 생각하니 정말 깨어있어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예수님의 세례가 십자가 죽음의 전조라면 광야시험은 예수님이 수행하실 전쟁의 예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40년 광야 시험을 재연하시며 하나님의 아들의 새 출애굽을 준비하신 것 입니다. 성령이 몰아가시는 시험의 자리는 예수님이 천사와 함께 우리를 맞이하시는 광야일 수 있습니다/는 도움말에 주목한다. 맡겨주신 것들을 잘 감당할 능력과 지혜,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며 살자! 성령님이 어디로 어떻게 이끄시던지 준비되어 있기를 바라고 소망한다.  

2.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니라(13). 예수님이 성령의 능력과 말씀으로 승리하셨음에도 그것이 끝이 아니다. 잠시 얼마동안만 물러나 있다 다시 시험하고 유혹할 기회를 살피려는 마귀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절대 이길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이길수 있음을 기억하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무장을 하기를! 
피할수 없는 광야의 시험을 말씀으로 승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