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14-30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갈릴리에 가셨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고, 성령의 능력으로 인도함을 받으셨다. 오늘날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의 능력이 더더욱 필요하지 않겠는가. 성령이 오시면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고 말씀하신다. 성령 충만의 결과는 내가 높아지고 인정 받는 것이 아니다. 창조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고, 사단에게 빼앗겼던 것을 되찾아 오는 것이다. 그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 '회개와 겸손'을 회복하기 원한다. 선민이라고 교만하고 특권 의식 속에 살아가던 이스라엘 사람이 아닌 이방 땅 시돈의 과부에게 하나님은 엘리야를 보내셨고, 엘리사는 수리아 사람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주셨다. 이 말을 들은 나사렛 사람들은 분노하여 예수를 죽이려고 했지만, 나를 돌아봐야 했던 것은 아닐까? 나를 분노하게 하는 일이 생길 때, 그 근원이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일까를 생각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저에게도 성령의 능력으로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전파하는 자 되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