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4:31-44

'가르치며 전파하며 치유하는 교회' 안디옥 교회의 표어이다.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의 사역을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예수께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말씀에 권위가 있어 사람들이 놀란다. 많은 병자를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신다>. 사람들이 예수를 만나 떠나지 말라고 하자, 예수님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권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고, 그 권위는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만들어 진다. 내가 신경쓰는 부분은 항상 나에게 닥친 '문제 해결' 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과의 '교제, 친밀함'을 말씀하신다. 나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고 그 일을 잘 감담하기 위해 날마다 주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