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5:1-11

예수님은 무리에게 말씀을 가르치신 후에 베드로에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명령하시고, 순종할 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많이 잡는다. 그러자 베드로는 예수님 앞에 엎드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한다. 기적이 베드로를 변화시킨 것이 아니라, 말씀이 베드로를 변화시켰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순종할 마음이 생겼을 것이고, 말씀대로 순종하자, 있을 수 없는 일이 생겨났다.  그리고 나자 예수님을 '주'라고 부르고, 자신을 '죄인'이라고 부르는 변화가 일어났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는 말씀에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따른다. 도움말에 '제자는 형편을 고려하여 순종 여부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제자는 순종의 동기를 성공에 두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과 사명을 깨닫고 살아가다가, 이 땅을 떠나 본향으로 가는 것이 인생이 아니겠는가. 말씀으로 나의 욕심과 교만과 주인됨을 깎아 주시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만들어져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져 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