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 누가복음5:1-11
1.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시몬 베드로는 말한다.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 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이 베드로의 말이 너무 와닿는다. 그리고 긴가민가 하며 그래도 순종하며 그물을 내린 그는 결국 사람낚는 어부로의 부르심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순종의 모습을 보이며 제자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주님 내가 지금 보여지는 확신이 없다해도 주님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며 해보겠습니다! 모든 것보다 예수님이 최우선 되는 삶 살아보겠습니다! 고백할 수 있는 그 믿음이 내게도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한다.
2. 잡은 고기가 많아서 그물리 찢어지고 배 두척에 나누어 채워도 잠길만큼 만선을 하게 됨을 본다. 우리가 순종할때에 째째하지 않게 넘치고 남을 만큼 후하게 주시는 주님이심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신다. 베드로는 만선의 기적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인식과 자기 인식에있어 대전환점을 맞이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 배를 가득 메울만큼의 많은 고기를 가둡니다. 그러나 더욱 큰 획득은 예수님을 가르침과 병고침에 탁월한 선생 정도로 생각하다가 자연까지 주관하시는 주님으로 받아들인 인식의 변화 입니다/는 도움말에 주목한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 예수님을 주님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고 예수님 앞에서 내가 부정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밖에 없음을 다시금 일깨워주시는 주님! 나의 작은 순종에도 크게 기뻐하시며 내가 생각한 것 그 이상으로 넘치게 후하게 채우시는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여 예수를 온전히 따르는 참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