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5 토,
누가복음 6:1-11

새포도주를 새부대에 넣어야 한다는 말씀처럼 안식일에대한 규정으로 옭아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과 사람을 살리고 구하는것으로 진정한 안식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셨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열심이 사람을 정죄하고 미워하고 죽이는 일이라면 그것은 잘못된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나에게도 쉼이되고 남에게도 유익이 되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이어야 한다. 무슨일에든지 주께 영광이 되는가를 살피는것 외에 먼저되는것이 없도록 내 욕심, 자존심, 평판, 이익 등등에 것에 좌지우지 되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안식일의 주인되시는 주님만 따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