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6: 12-26

예수님은 밤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12 제자를 부르셨다. 예수님은 어떤 기도를 밤새 하나님께 하셨을까?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닫고 실청할 수 있는 기도를 하셨을까? 하늘로부터 받은 힘이 있었을까?  하나님은 낮고 낮은 곳을 향하여 병든자들을 만나고 사럼들에게 소망을 주는 말씀을  전하신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복은 나의 생각과 차원이 다르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고, 주린자가 복이 있고, 우는 자가
복이 있고, 미움을 받으며 욕을 듣는 자가 복이 있으니 지금 이런 일이  있다고 할 지라도 견디어 내라고 하신다. 그날에 기뻐 뛰놀고 하늘의 상이 큼을 알려 주신다.  현실을 바라보면 낙담되고 소망이 없지만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바라보면 소망이 있고 오늘의 고난과 아픈과 고통이 소망이 되고 복이 되는 것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