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18-35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소문을 알리자 제자둘을 보내
'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 이 질문에 요한의 간절함과 소망이 옆보인다.
그의 사명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였고 그를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기대반 회의적인 생각 반으로 제자들을 보냈을 것이다.
요한은 초림의 예수님을 기다렸다면 나는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린다.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요한처럼 그의 길을 준비하고 전하며 기다려야 하는 사명이 있다. 그래서 그분이 오셨을 때 우리가 기다리는 분이 당신이십니까? 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요한이 힘들고 어려웠던 그 시절을 예수님의 소식을 듣고 감옥에 있던지 핍박 속에 있던지 다 다 보상 받은 느낌과 사명 감당의 완성으로 기쁨이 샘솟지 않았을까?
나도 이렇게 마지막 때 예수님 오시옵소서 마라라타! 외치며 주님을 맞이 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요한에 대해서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한 자라는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은 요한을 큰 자라 하였다. 그의 모든행적을 알고 있었다. 오직 예수님만 생각했던 요한을 예수님은 아셨다.
나의 삶속에서도 어느 순간 만이라도 예수님이 나의 전부가 되어 그분만을 위한 길을 준비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님을 찾을 때 예수님의 하신는 일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