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5 금,
누가복음 7:36-50

빚을 더 많이 탕감받은자가 더 많이 사랑할것임을 통해 죄를 더 많이 사함받은자가 더 많이 사랑하고 그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하게 됨을 알게 하신다. 죄를 사하는 권세는 오직 주님께 있다.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불러주신 그 은혜앞에 내가 감사하지 않을수 없고 주님을 사랑하기를 멈출수가 없음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나의 죄를 사하여주신 주님, 주님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함으로 부족할것이 없는 이 아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