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40-56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고생한 여인은 예수님 앞으로 나가 옷자락을 만지고 병을 고침 받았다. 그녀는 오직 믿음으로 나아갔다. 예수님께 나아가는데 사람들의 눈도 수군거림도 창피함도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행동으로 옮겨 주님께 나아갔다. 이 용기가 부럽다.

회당장 아이로도 예수님께 딸을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죽은 딸이 되었지만 예수님은 자고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며 깨우신다. 믿음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은 행동으로 나아가 하나님께 요청할 때 하나님놔 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실은 낙심되고 소망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엄청보게 된다. 하나님의 섭리를 보기 원하는가! 기도하며 기대하며 행동으로 발을 옮길 때 하나님은 꼭 놀라운 일들을 보게 하심을 믿는다.  주님 믿습니다. 주님께 기도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님께 내 손 내밀 때  그손 잡아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