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25 토,
누가복음 11:37-54
손을 씻는것은 중요하나 내면의 깨끗함에는 관심이 없고 십일조는 드리지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 바리새인의 외식에 대해 화 있을진저.. 라고 말씀하신다. 겉과 속이 다르게 사는것을 얼마나 싫어하시는가를 알게 하신다. 영향력있는 한사람의 외식은 온 공동체를 더럽히기에 경계해야 하고 분위기를 바꿔가야 한다고 도움말이 말해주는것처럼 참경건을 향해 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말씀안에 정결케 다듬어지도록 그래서 내 중심이 온전히 주를 향한 사랑으로 굳게 서도록 가꾸며 주님 사랑하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사순절 묵상
레위기 19:1-2
거룩을 추구하는것은 죄로부터 도망치는 삶 이라고하는것처럼 죄와 거룩은 완전한 반대방향 이다. 거룩 아니면 죄, 단순하고 간단하다. 머리가 복잡해 진다면 죄를 떠나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구별된자로 불러주시지만 선택과 삶은 나의 몫이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죄많은 내가 온전히 거룩한 삶을 살수 있다고 믿는다. 물론, 어렵지만 죄로부터 도망치고 하나님께로 달려가는 구별된 자로써의 삶을 살기를 오늘 또 결단합니다. 주님, 이하루도 나를 도와주셔서 거룩한 하나님의 편에 서도록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