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13-34

어디에 보물을 쌓고 있는가? 
나를 위하여 인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인가!   주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하여 탐심으로 물든자의  삶의 영혼도 하나님이 주관자이심을 알려주신다. 나의 탐심이 커지는 이유는 뷸안과 염려로 자꾸 더 많이 쌓아야만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을 때까지 만족이 없을 것이다. 
주님은 까마귀와 백합화의 예화를 들려주며 이것들을 기르시고 아름답게 만드신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려주신다.  
그러니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하신다. 내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다시 생각해본다. 그저 탐심으로 사는가! 아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가! 내가 세상의 일로 근심 걱정하며 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굳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는 법을 알아가고 실천해 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