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25 금,
누가복음 13:22-35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것을 힘쓰라고 하신다. 주의 도우심과 은혜를 구하며 인내하고 힘쓰는 것은 내가 할 몫이다. 지식과 종교행위로 주님께 인정받을수도 잔치에 참여할수도 없다. 오늘 내가 힘써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 주님께 붙어있기를 힘쓰고 내가 할일을 꺾이지 않고 하며 선한 싸움을 싸우며 이기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기를 애쓰는것, 사랑의 말과 행동을 하며 내 삶에 만족하고 은혜에 감사하는것 끊임없이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의 인도하심을 따르는것.. 그문이 얼마나 좁을지 생각하기보다 오늘 할일을 기쁨으로 하기 원합니다.

사순절 묵상
여호와 라아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다윗의 고백은 안락과 편안한 상황을 감사하는 고백이 아니라 당장 죽을것 같은 상황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영원한 사망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진실된 고백이다. 미리 다 아시고 인도하시고 돌보실 뿐만아니라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고 구원하시며 승리케 하시는 나의 하나님, 목자되신 주님으로 인해 마음의 풍성함을 누리고 천국을 살게하시며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