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3:22-35

 도움말에 주님은 분명한 목적응 품고 이 땅에 오셨다고 한다. 그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시는 것이다.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 하신 것이다. 주님은 나에게도 좁은문으로 들어가라 하신다. 때가되면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날이 있다고 한다. 무섭지 않은가! 막상 들어가려고 하는데 우물주물 하다가 한 평생을 소망하고 바라본 그곳을 갈 수 없다면... 도둑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어 늘 문단속을 하고 살듯이, 주님이 언제 오실지 알 수 없으니, 하루 하루를 똑바로 살아야 할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나의 욕심, 나의 욕망을 향하고 있다면 주님의 향한 사랑,순종, 소망으로 바꿔 살아가길 원합니다. 나의 삶에도 뚜렷한 목적을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