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4:15-24

큰 잔치로 사람들을 초대 했을 때 오겠다고 했던 사람들이 모두들 자기 삶에 해야할것을  앞세우며 음식 준비한 것을 무시하고 가기를 거절했다. 주인은 종들에게 나가서 길 거리와 골목에 있는 가난한 자 몸 불편한자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고 했다. 또 남은 자리를 길과 산울타리에 있는 자들에게 강권하여 데려오라고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의 초대하시는 은혜를 내 일을 더 중요한 우선순위로 세우다가  응답하지 못하게 될까 두려워 해야 한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그의 초청을 무시했지만 이방인들이 그를 따르며 찬양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때에 미리 초대한 사람들은 하나도 하나님의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고 하셨다. 초대를 받았어도 응하지 않으면 잔치에 참여 할 수 없듯이 복음을 들어도 믿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라는 도움말을 잊지 않고 매일 나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검토하기 원한다. 하나님 나라의 초대가 나에게 제일 중요한 것을 항상 기억하고 사는 하루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