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25 화,
누가복음 15:1-10
죄많고 이기심과 욕심으로 가득한 세상이 이해할수 없는 사랑에 대해 말씀하신다.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하지만 나는 어떻게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고 사랑하는가에대해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회개함으로 주앞에 겸손히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겨진 나의 영과 마음에 아버지의 마음, 그 사랑을 담아 살지 않으면 머리로는 알지만 남에게 손가락질 이나 하고 그들이 돌아오던지 말던지 관심없는 나만 영생에 들어가면 괜찮다는 이기적이고 모순적 생각을 가진 종교인이 될수밖에 없음을 더 깊이 깨닫고 묵상하고 엎드리며 주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나누는 자,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에 함께 기뻐뛰며 감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순절 묵상
여호와 마케
에스겔 7:1-13
죄에 대해서는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없기때문에 멀리 떠나서도 잘 살수 있다라고 여기는 뿌리깊은 죄악 때문이다. 복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좋은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귀와 눈을 감고 말씀을 경시하고 살지 않는가 늘 생각하며 하나님의 경고와 말씀을 들을수 있는 귀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내가 두려워 할것은 불안한 상태나 미래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 이심을 기억하며 기도로 주의 긍휼하심을 구하며 내가 지금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수 있는 지혜와 마음으로 주를 따르는 자 되기 원합니다. 묵상 기간동안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