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25 금,
누가복음 16:14-31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신다. 부자가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간것은 부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이었다. 얻는 복을 받은자는  누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떻게 나누고 베푸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를 돌아보고 찾아서 할수 있어야 한다. 이전에는 누군가 요구할때까지 기다렸다면 이제는 내가 먼저 헤아리고 흘려보내는것을 행하며 하나님이 맡기신 것들을 지혜롭게 흘려보낼수 있어야 한다. 나누고 베풀때 더 큰 기쁨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영생의 복을 누리는 자 되기 원합니다.

사순절 묵상
엘로이
감찰 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16:13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나의 고통을 들어주시고 싸매주시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어리석음으로 부터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구원을 얻게 하시고 해결하시고 은혜를 주시며 기쁨과 충만함으로 회복시키신다. 사순절 묵상을 통해 나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통로로 나를 깨닫게 하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나의 깊은 곳의 어려움과 어리석음까지 드러내시고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가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을 알게 되어서 믿음주셔서 주의 음성을 들으며 말할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자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