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7:20-37

바르새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할지 묻자 주님은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다.  영접하는 마음에 임하였다. 사람들이 재림에 날에 대해서 이야기 해도 유혹되지 말라, 주의 재림은 번개처럼 다 알 수 있고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그러면서 노아의 방주와 롯의 때를 이야기 해 주신다.
이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한사람은 남고 한 사람은 들려 올라간다. 누가 방주에 탈 
것인가! 남아 있는 자가 되거나 방주를 타지 못한 사람이 되기 위해 살지 않아야 되겠다. 유혹의 손길들은 참 많지만 그래도 주의 말씀을 통하여 주의 일에 동참하고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승리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내게 임하신 주님을 따르며 순종하길 다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