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5 수,
누가복음 18:15-30
하나님 나랑에 합당한 삶은 나의 흠없는 삶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주를 위해 물질 뿐만 아니라 나 자신까지도 버리고 따른 삶이다. 버리는것 같지만 버리는것이 아니라 주님께 다 맡기는 삶이다. 내안에 욕심과 욕망이 자리잡고 있으면 주님을 제대로 따를수도 주님이 일하실수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을 교정하고 주님께 고정하고 주님한분으로 충족한 복된 인생 살기를 원합니다.
사순절묵상
여호와 고엘
주님은 나의 구속자
욥기 19:25
모든것을 다 잃어도, 모든것을 다 버려도 나의 대속자가 살아계심으로 나를 구원하신다는 확신이 언제나 나의 마음과 삶 속에 있다면 그 삶은 과연 행복한 삶이라 말할수 있을것이다. 나의 구속자 되시는 주님이, 내가 날마다 부르는 그 이름이 주님이어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기쁨을 회복하고 일어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죄악을 덜어내시고 주의것으로 채우시고 주님곁으로 더욱 가까이 인도하실것을 기대합니다. 나의 구속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