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5 금,
누가복음 19:1-10

부자든 가난하든 예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다. 삭개오가 회개했거나 먼저 착한일을 해서가 아니라 먼저 찾아오시고 만나주셔서 부자 세리 삭개오가 스스로 지난일을 다 회개하고 돌이키는 삶을 살기를 결단한다. 그가 한것은 예수님을 만나고자 나무위에 올라간 것이다. 주를 향한 갈망이 내안에 있는가 돌아본다. 이전에 만났던 주님 만이 아니라 오늘 내 삶속에서 만날 주님을 갈망하고 기대하며 주님을 만나고 삶이 변화된 삭개오처럼 내 삶도 날마다 변화되어지고 주님과 더 더 많이 닮아가서 주의 자녀인지 누가봐도 한눈에 알아볼 만한 그런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순절 묵상
파라클레이시스
위로의 하나님

고린도후서 1:3-4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환난이 작고 크고를 떠나 주님은 나만 바라보시고 계시는것 같다. 좀 성장하면 혼자 이겨내도 될만한 것이 있다 나 스스로는 생각할지 몰라도 주님은 나에게 시선을 떼지 않으신다. 큰 환난이 없는 은혜에 시대에 너무 타락하여 유혹과 넘치는 죄악을 피하여 주님을 만나 주님이 아니면 안됨을 고백하고 천국을 소망하고 사모하며 세상이 줄수없는 위로와 평강가운데 찬양하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