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5-19
성전을 보고 너무 아름답다
라고 저랑하자 주님은 돌 하나도 그 위에 남지 않을 거라 하신다. 눈은 겉 모습의 아름다운 것들을 보고 부러워하고 감탄하고 갖고 싶어한다.
그러나 보이지 아니한 것들을 주님은 더 보기 원하고 변질되지 않기를 원하신다. 사랑, 믿음, 감사와 찬양, 선행과 행복.
마지막 때에는 미혹 당하기 쉽고 환난과 고통 목숨까지 주를 위해서 기꺼이 내어 드릴 때가 있음을 알려 주신다. 겉이 아닌 속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을 때 버티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늘 나를 점검하자. 자뀨 세상적인 욕심이 나를 유혹한다. 보이는 것으로 웃고 울고 행복해 하고 속상해 하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속이 단단하고 어떤 상활애서도 옳은 판단으로 이거낼 수 있는 강인한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훈련시켜 주시고 기도로 이겨낼 수 있도록 성령님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