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25 금,
누가복음 21:20-28

심판에 대해 환난과 징조 속량의 날에대해 말씀하신다. 그냥 그때가 되면 닥칠일이 아니라 내가 믿고 바라고 살고있는 것이 무엇이냐에 대한 질문으로 다가온다. 당연한듯 하는 묵상 조차도 내가 무엇을 위해 하는가, 지금 나의 삶의 방향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타락한 도성에 변질된 종교에 동화되지 말고 비록 그 속에 살더라고 정신과 삶이 구별되어야 한다는 도움말처럼 하나님 앞에선 나를 생각하며 두려움으로 돌아보고 돌이키는 삶, 진정한 믿음에 이르기까지 달려가는 삶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나를 도우소서.

디다케이/휘포므네세이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는 성령님
요한복음 14:26

하나님께 더 집중해야 하는데, 더 가까이 가고 싶은데.. 라는 마음으로 사순절은 보내면서 성령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리 해도 내힘으로 안되는구나를 더 깨닫고 있다. 그래서 성령님을 의지 하도록 하신다.
어려운 마음의 생각과 악한 마음을 쫓아내고 성령이 생각나게 하시는 말씀으로 예수 의식 충만함으로 이땅에서 주님과 함께 천국을 누리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오늘도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