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25 목,
누가복음 23:1-25

절대권력의 총독 빌라도의 3번의 무죄선고에도 군중들은 오히려 민란과 살인죄로 옥에갇힌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못박으라고 한다. 결국 빌라도는 항의와 민란이 두려워 예수님을 십자가형에 넘겨주게 된다. 그럼에도 침묵을 지키시는 예수님만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 무리에 휩쓸리고 감정에 휩쓸리고 억울함을 참지 못하는 것과 타협하는것에서 나 스스로를 지켜내지 않으면 언제나 순종과는 멀어진 삶을 살수밖에 없다. 스스로를 지켜내려면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안에 들어가 기도하는것 밖에 없다. 그래서 순종하시기 위해 습관을 따라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따라 나도 기도에 힘쓰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녀되기 원합니다.

사순절 묵상
조에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요한복음 11:25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다른 생명을 알고나서 완전히 다른 삶으로 다시 태어난 자는 이전으로 돌아갈수가 없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우나 나를 죽여야 하는 부분들을 끊임없이 발견해도 어떻게든 죽기위해 애쓰지 않으면 괴롭고 또 기쁨을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주님을 의지하게 된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내가 정말 얼마나 더럽고 죄 많은 자인지 알게되었고 깨끗함을 입어 기쁨가득한 영생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온전한 자유를 누리도록 나를 부르신 주님, 여전히 죽어져야 하는 부분들을 드러내시고 겸손케 하셔서 주님 닮은 자녀로 주님이 주신 모든 은혜 누리며 살게 하소서.